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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2R 8언더파 몰아치고 옥태훈과 공동선두 도약

김비오가 19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스카이힐CC에서 열린 프로골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아시안투어 제공 김비오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둘째날 선두로 올라섰다. 김비오는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파71·707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이날 7타를 줄이며 치솟은 옥태훈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비오는 전반에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인뒤 후반에 두 차례 연속 버디를 포함해 5타를 줄이고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 4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김비오는 이번 시즌 두 번째 아시안투어 우승을 노리게 됐다. 김비오는 “티샷이 좋아졌고,...


'돈 때문에 갔는데...' 전 EPL 슈퍼스타, 끝내 中 탈출 실패

오로지 돈만 보고 중국으로 향했던 전 첼시 출신의 슈퍼스타 오스카(30·상하이 상강)가 끝내 중국 탈출에 실패했다. 당초 고국 브라질의 명문 클럽 플라멩구로 돌아갈 것으로 보였으나 끝내 원 소속 팀인 상하이 상강이 허락하지 않았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와 브라질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오스카의 플라멩구 이적이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특히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마저 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 이적했다고 알렸으나, 결국 중국 탈출에 실패했다. 오스카 역시 지난 16일 개인 SNS를 통해 "플라멩구와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그러나 플라멩구에서 다시 뛰는 순간은 오지 않았다.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클럽과 선수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파울루 FC 유소년 클럽에서 성장한 오스카는 한때 천재로도 불렸던...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短命局

(1~158)=수순이 길고 복잡해도 이해하기 편한 바둑이 있고, 반대로 단명국(短命局)으로 끝났지만 내용이 깊이 있고 난해한 대국이 있다. 이 바둑은 후자에 속한다. 대마가 잡혀 단명국이 되는 후반부 과정은 허망했으나 전반부 흐름은 아기자기했고 수준도 높았다. 흑이 결정적 실수에 의한 치명상만 범하지 않았더라면 명국이 탄...


친정에 당한 하준영, 콜업후 첫 퓨처스행...류진욱 승격 "과감해졌다" [광주 톡톡]

NC 다이노스 좌완 하준영(23)이1군에서 제외됐다.강인권 감독대행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하준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대신 우완 류진욱(26)을 콜..


"하성킴 스펙터클 수비!" 美 현지 중계진도 감탄 연발, 3출루 대활약 [SD 리뷰]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빛났던 김하성(27·샌디에이고)이었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펼쳐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2 미국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는 8⅓이닝(총 92구)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1자책) 역투를 펼쳤으나, 클로저 조시 헤이더가 무너지며 결국 패전의 멍에를 썼다. 워싱턴은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우월 솔로포를 작렬,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팀이 0-1로 뒤진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1사 후 매니 마차도가 좌월 솔로 아치를 그리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주자...


'빌라 GK 폭행' 맨시티 팬, 3년 출입 금지+벌금 104만원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흥분으로 선을 넘겼던 맨체스터 시티 팬이 처벌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아스톤 빌라의 골키퍼 로빈 올센을 폭행한 맨시티 팬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월 23일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농구명가 삼성, 재건은 지옥에서 시작됐다

남자 프로농구 2022-2023시즌은 두 달 후인 10월 15일 개막한다.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은희석(45) 신임 감독은 누구보다 다가오는 시즌을 설렘 속에 기다린다. 삼성은 지난해 9승 45패, 1할대 승률로 최하위 수모를 맛봤고, 은 감독에게 ‘구원투수’ 역할을 맡겼다. 그는 KGC 인삼공사에서 은퇴한 뒤 1년간 코치...


‘오른손 엄지 부상’ 뷰캐넌, 첫 라이브 피칭 소화…”다양한 구종 던지면 실전 감각 회복 중점” [오!쎈 대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지난달 23일 고척 키움전 도중 김준완의 타구를 맨손으로 잡다가 오른손 엄지를 다쳤던 뷰캐넌은재활 과정을 마치고..


“이해는 하지만…” 해임 야유 들은 NYY 감독의 답변

애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게티이미지. 애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이 해임을 요구하는 일부 팬들의 야유에 답했다. 분 감독은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팬들의 야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양키스는 토론토와 10회 연장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당시 양키스는 구원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4)가 10회 초 3점 2루타를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경기장의 일부 팬들은 분 감독에게 “Fire Boone(분을 해임하라)!”라며 팀을 비판했다. 이 구호를 들은 분 감독은 아무 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그 구호를 외친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있도록 확실히 하고 싶었다”며 일어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팀을 비판하는 팬들을 이해한다. 그들의 주장은 가끔 우리가 생각하는 대안을 능가하기도 한다”며 “하지만 그런...


‘최지만 2루타’ 탬파베이, 캔자스시티에 7-1 완승

탬파베이가 캔자스시티를 꺾었다.탬파베이 레이스는 8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7-1 완승을 거뒀다.루이스 파티노(TB)와 맥스 카스티요(KC)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1회말 얀디 디아즈의 솔로포로 먼저 득점했다.탬파베이는 7회말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디아즈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브랜든 로우가 적시타, 랜디 아로자레나가 1타점 2루타를 더했다. 이어 상대 폭투까지 나오며 5득점에 성공했다.캔자스시티는 8회초 마이클 마세이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다. 탬파베이는 8회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솔로포를 쏘아올려 쐐기를 박았다.캔자스시티는 선발 파티노가 5.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콜린 포셰가 1.1이닝...


'데뷔골→교체 OUT' 황인범, "100% 못 보여줬다...큰 부상 아냐"

황인범(26, 올림피아코스)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올림피아코스는 19일 오전 2시(한국시간) 키프로스의 치리오 스타디움에서 아폴론 리마솔과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수베로 감독의 한탄, "정은원 6월의 모습 무색할 정도" [오!쎈 대전]

“작년과는 다른 한 해를 보내고 있다".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정은원의 부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은원은 지난해 139경기에서 타율 2할8푼3리 140안타 6홈런 39타점 85득점 19도루로 커리..


'출루 본능' 과시한 김하성, 최지만은 무리한 주루 플레이

김하성. 연합뉴스 최근 김하성(27·샌디에이고)의 출루 본능이 절정에 달했다. 김하성은 19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과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을 2할5푼5리에서 2할5푼7리(370타수 95안타)로 끌어올렸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마이애미와 17일 경기에서 2안타 1볼넷, 18일 경기에서 3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도 세 차례 출루에 성공하면서 물오른 컨디션을 과시했다. 김하성은 0 대 1로 뒤진 3회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뒤 1 대 1로 맞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하진 못했다. 7회에는 안타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1사 1루에서 상대 네 번째 투수 빅터 아라노의 5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


2사 만루 기습번트, 사령탑의 생각은?…"작전 NO, 리드 가져오려고 했을 것" [부산 톡톡]

“작전은 아니었다. 황성빈이 팀에 리드를 가져오기 위해 그런 플레이를 했다."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18일) 경기 1-0 신..


"내가 감독이라면 바로 영입"...伊 레전드, 김민재 연신 '극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SSC 나폴리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가 김민재에 대해 연이어 극찬을 보내고 있다. 칸나바로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만약 감독이었으면 김민재를 바로 영입했을 것"이라며 김민재를 높게 평가했다. 나폴리는 8년간


‘또 거절두’ 도르트문트도 호날두 영입 거절

도르트문트도 호날두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측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수 빅클럽에 선수를 역제의하고 있지만 그를 원하는 팀이 없다.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6위에 그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력을 이어가고 싶은 호날두는 맨유를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호날두는 개인 사유로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했고 팀 훈련에도 늦게 합류했다. 그 사이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구단에 호날두를 데려가라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전 소속팀 유벤투스를 비롯해 역제의를 받은 모든 빅클럽이 호날두 영입을 거절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호날두 영입을 바랐으나 팬들이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출신인 호날두 영입을 격렬하게 반대해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8월...


'오재일 대타 적중' 박진만 감독 대행, "경기 전 타격 훈련할 때 컨디션 좋아보였다" [오!쎈 대전]

삼성은 지난 18일 한화를 7-4로 제압하고 13일 KT전 이후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3-2로 앞선 5회 대타 오재일의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오재일은 1사 1,2루서 이원석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한화 두 번째 투..


“순리가 진리다” LG 류지현 감독의 깨달음

류지현 감독이 전날 승리를 돌아봤다.8월 1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14차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LG 류지현 감독은 전날 경기에서 승리한 뒤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바로 너' 채은성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례적으로 선수 응원가 가사까지 인용하며 선수를 칭찬했다. 류지현 감독은 이에 대해 "느낀대로 평을 했을 뿐이다"고 웃었다.류지현 감독은 "수요일 경기도 그렇고 선수들이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흔들리지 않는다. 즐기고 있다"며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선수들에게 한 말이 있다. 바로 경기장에서 '놀자'는 것이었다. 사실 즐기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닌데 지금 분위기는 그렇다"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은 "유망주들도 경기에 나갔을 때 눈치를 보지 않고 잘 해내고 있다. 선수들 표정이 밝다. 이런 것은 하라고 해서 나오는...


'혈전 끝 8강행' 전북, 체력 회복에 중점... 전력 분석도 철저 [오!쎈도쿄]

혈전 끝에 ACL 8강에 진출한 전북 현대가 회복 훈련을 펼쳤다.전북 현대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회복 훈련을 가졌다. 지난 18일 사이타마현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오구 플레이’로 대한골프협회 주관대회 3년 출전정지 중징계 받은 윤이나, “협회 처분 겸허히 수용하겠다”

윤이나가 19일 대한골프협회(KGA)로부터 KGA 주관대회 3년 출전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2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대한골프협회(KGA)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오구 플레이’를 지각 신고한 윤이나(19)에 대해 KGA 주최대회 3년 출전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대한골프협회는 1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윤이나가 지난 6월 16일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15번홀에서 잘못된 볼로 플레이 한 후 시정하지 않고 16번홀 티샷을 해 골프 규칙 6-3c을 위반하고도 대회 컷오프가 있던 2일째 경기까지 출전했으며 7월15일 협회로 자진 신고했다’고 확인한 뒤 향후 3년간 KGA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도록 징계했다. KGA는 ▲윤이나가 골프 규칙에 위배되는 사실을...


'흥국생명 날벼락' 권순찬 감독 확진, KOVO컵 아웃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사령탑 없이 2022 순천 도드람 프로배구대회(KOVO컵)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19일 "권순찬 감독은 오늘 자가 검진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김대경 코치가 이날 오후 7시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와 KOVO컵 4강전부터 잔여 경기를 이끌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13일 KOVO컵 개막전부터 코로나19 직격탄를 맞았다. 김다솔, 박은서, 박현주, 변지수, 박상미 총 5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상자까지 겹쳐 단 8명의 선수로 대회를 치르면서 체력 부담이 상당했다. 13일 A조 1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 대 1(25-16, 25-23, 24-26, 28-26)로 꺾고 4강은 확보했다. 하지만 17일 A조 2차전에서 GS칼텍스와...


남자 청소년 핸드볼도 뜬다…아시아선수권 출격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이번에는 남자 청소년 핸드볼이 뜬다.대한핸드볼협회는 19일 "남자 청소년(18세 이하) 대표팀이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일 이란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바레인(21일), 인도(23일), 우즈베키스탄(24일)을 차례로 만난다.조별예선 1, 2위 팀은 준결승으로 향한다. 최종 5위 안에 들면 2023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앞서 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세계선수권에서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대표팀은 지난 11일 일찌감치 쿠웨이트로 출국해 현지 적응훈련을 마쳤다. 18일 격전지 바레인으로 이동했다.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는 200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06년 2회 대회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한국은 초대 대회와 2014년 대회 우승...


‘디지털 전환 시대의 스포츠’ 국제e스포츠학술대회 18~19일 경희대서 개최

88서울올림픽 기념 국제스포츠 컨퍼런스는 18~19일 경희대학교에서 국제e스포츠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체육학회(김도균 회장)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체육계 최초로 여는 e스포츠 국제학술대회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스포츠’라는 주제로 16개 협력협회와 e스포츠산업위원회가 참여한다. (앞줄 오른쪽부터)한국체육학회 김도균 회장, 충남장애인e스포츠연맹 이명호 회장, e스포츠산업위원회 송석록 위원장)e스포츠산업위원회(위원장 송석록 경동대 교수)는 “이번에 마련된 e스포츠 국제학술대회의 세션은 체육계 최초의 의미 있는 학술적 접근이자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디지털 시대에 체육과 스포츠의 접목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e스포츠를 디지털 시대의 최고 콘텐츠의 하나로 인지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중국의 하얼빈과학기술대학 리앙 르 위 교수, 핀란드 투르쿠대학 궉응...


내 시계 내놔!...레반돕, 절도범과 '추격전'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바르셀로나의 신입생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데뷔골보다 절도범을 먼저 맛봤다. 미국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18일 바르셀로나의 훈련장인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 조안 감페르 밖에서 시계를 도난당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반도프스키는 저녁 훈련을 앞두고 팬들에게


KLPGT 중계권 우선협상 대상자로 SBS 미디어넷 선정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주식회사(KLPGT)가 SBS미디어넷을 방송 중계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중계권 우선협상 대상자로 SBS미디어넷을 선정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주식회사(KLPGT)는 2023년부터 5년간의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SBS미디어넷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협상을 통해 계약이 체결되면 SBS미디어넷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KLPGA나 KLPGT가 주최·주관하는 모든 대회와 행사의 방송 중계 및 재판매 권한을 받는다. 서류전형과 2차 PT 심사를 거친 제한입찰경쟁으로 이뤄진 중계권자 선정과정에서 SBS미디어넷은 KTBC 디스커버리, 에이클라 미디어그룹을 제치고 93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JTBC 디스커버리는 83.6점을 받아 차순위를 기록했다고 KLPGT는...


'당구 신동, 예비군으로 돌아왔다' 26개월 만에 우승

'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왼쪽)-윤도영. 대한당구연맹 '당구 신동' 조명우(24)가 군 전역 이후 첫 전국 대회 정상에 올랐다.조명우는 17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 결승에서 윤도영(이상 서울당구연맹)과 우승을 합작했다. 베테랑 조치연-황봉주(안산시체육회)를 23이닝 만에 30 대 28로 눌렀다.지난 2월 제대한 이후 첫 우승이다. 조명우는 군 복무 전인 지난 2020년 6월 국토정중앙배 복식 우승이 마지막이었다.12점을 뒤집으며 더욱 짜릿한 우승을 거머쥐었다. 조명우-윤도영은 9이닝 만에 3 대 15로 뒤져 기선 제압을 당했다. 경기 막판에도 17 대 28로 끌려갔다.그러나 엄청난 집중력으로 11점 열세를 극복하는 드라마를 썼다. 상대가 6이닝 연속 공타에 그친 사이 차곡차곡...


아끼던 등번호까지 빼앗겼다... 레알 수비수 또 쫓겨날 위기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알바로 오드리오솔라(27)가 또다시 새 팀을 찾아야 할 위기에 몰렸다. 지난 시즌에도 피오렌티나(이탈리아)로 임대를 떠나야 했던 그는 이번 시즌 역시 팀 내 오른쪽 수비수 세 번째 옵션으로 밀리면서 설 자리가 줄었는데, 심지어 자신이 아끼던 등번호마저 빼앗긴 상황이다. 지난 2018년 당시 4000만 유로(약 537억원)의 이적료를 통해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오드리오솔라는 줄곧 주전 경쟁에서 애를 먹었다. 소시에다드 시절만 하더라도 한 시즌 리그 35경기(32경기)에 출전했던 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첫 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9~2020시즌도 전반기 겨우 4경기 출전에 그친 뒤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반 시즌 임대를 떠나야 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2020~2021시즌 역시 리그 13경기(선발 9경기) 출전에 그친 그는 결국 지난...


김수지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R 선두도약 “내일 비 온다는데 준비 잘 해야”

김수지가 19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김수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둘째날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김수지는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CC(파72·651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이날 2타를 줄인 서연정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2017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수지는 지난해 9월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두고 한 달 뒤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2승을 거두며 스타로 도약했다. 올 시즌에는 지난 6월 롯데 오픈 2위 등 6차례 톱10에 이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수지는 “바람이 불고 쌀쌀한데다 오후들어 비가 오면서 어려운...


‘김하성 3출루’ SD, 워싱턴에 패배..헤이더 또 부진

샌디에이고가 워싱턴에 패했다. 헤이더가 또 부진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8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패했다.이날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1-3 패배를 당했다. 다르빗슈 유(SD)와 아니발 산체스(WSH)까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워싱턴은 3회초 일데마로 바르가스의 솔로포로 먼저 득점했고 샌디에이고는 4회말 매니 마차도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균형은 9회초 깨졌다. 워싱턴은 다르빗슈가 주자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간 뒤 등판한 조시 헤이더의 난조를 틈타 2점을 얻었다. 넬슨 크루즈가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했고 키버트 루이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워싱턴은 선발 산체스가 5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제이크 맥기가 0.2이닝 무실점, 헌터 하비가 0.2이닝...


김원형 감독 “폰트, 조금 지친 것 같다..어깨 불편으로 1군 말소”

김원형 감독이 전날 패배를 돌아봤다.SSG 랜더스와 LG 트윈스는 8월 1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14차전 경기를 갖는다.SSG는 전날 외국인 에이스 폰트를 내세우고도 패했다. 폰트는 두 경기 연속 부진하며 연패를 당했다. SSG 김원형 감독은 "폰트가 조금 지친 것 같기도 하다. 폰트는 어제까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였다"고 돌아봤다.폰트는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원형 감독은 "어깨가 조금 불편하다고 하더라"며 "3-4일 정도 쉰 후 상태를 체크할 것이다. 괜찮다면 10일 후 바로 등록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김원형 감독은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 시기가 되면 어깨나 팔꿈치 쪽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폰트는 지난해에도 엔트리 말소는 되지 않았지만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심각한 상태는...


'SON 스리톱' 콘테 변화 가능성, 드디어 'NEW 페이스' 첫 선발 현지 전망

드디어 손흥민(30)과 함께 최전방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할까. 히샬리송(25)이 울버햄튼전에서 선발 출장할 것이라는 영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2022~2023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튼과 개막전에서 4-1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첼시와 2라운드 경기에서는 혈투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영국 현지에서는 첼시전 무승부를 놓고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전술을 적지 않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이 첼시의 수비에 꽁꽁 묶인 점을 놓고 말들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히샬리송을 좀더 많이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토트넘 출신 골키퍼 폴 로빈슨(43)은 19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히샬리송이 이번...


‘해트트릭’ 안양 안드리고, K리그2 33R MVP

안드리고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19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안드리고는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 안양 대 부천 FC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안양의 4-2 승리를 이끌었다.안드리고는 전반 5분 아코스티의 패스를 받아 골대 오른쪽 구석을 향한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선제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30분 안드리고는 패널티 박스 왼쪽에서 백성동의 전진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안드리고는 후반 33분 구대영이 오른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오른발 뒤꿈치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이날 경기는 안양이 안드리고의 해트트릭과 백동규의 1득점에 힘입어 4-0으로 앞서갔지만, 부천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후반 42분과 후반 추가 시간 박창준이 만회...


"내가 잘못했다"...'로메로 머리채 사건' 판정 후회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전에서 VAR 심판을 맡아던 마이크 딘이 자신의 판정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 딘 심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행동을 그냥 넘어가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


전주영생고·천안제일고 16강 격돌

전주영생고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제77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겸 2022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대한축구협회·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공동 주최) 32강전에서 목포공고를 3대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유스팀인 전주영생고는 작년 대회 우승팀이다. 앞서 조별리그 3경기에서 6골을 터뜨...


"나때는 말이야"...'헝그리 정신' 부족 지적한 前 맨유 선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나니가 후배들의 정신 상태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지난 18일(한국시간) 팀 동료였던 리오 퍼디난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나니는 "내가 맨유에서 뛰었던 시절과 비교했을 때, 현 맨유 선수들의 마음가짐은 잘못됐다"라고 주장했다. 나니는 "난 말을 많이 하는 걸


샌디에이고 김하성, 오늘은 3출루···3경기 연속 멀티출루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7회말 1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샌디에이고 | USA투데이연합뉴스 샌디에이고 김하성(27)이 3경기 연속 멀티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했다. 지난 17일 마이애미전에서 2안타 1볼넷, 18일 마이애미전에서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더니 이날도 세 차례나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57(370타수 95안타)로 약간 올랐다. 김하성은 0-1로 뒤진 3회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후속...


스폰서가 코카콜라인데...PSG, 콜라 섭취 금지령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파리 생제르망의 신임 감독 크리스토프 갈티에가 이번엔 콜라 금지령을 내렸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19일(한국시간) "갈티에 감독읜 선수들의 식단 관리의 일환으로 앞으로 식사 시간에 탄산음료와 아이스티 섭취를 금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갈티에 감독은 그동안 파리에 전문 영양사


'페타지니, 라모스…' 가르시아, LG가 그토록 찾던 외국인 타자

LG 가르시아. 연합뉴스 로벨 가르시아(29)가 LG의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끊어낼 적임자로 떠올랐다. 가르시아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2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팀의 8 대 4 승리와 3연승을 이끌었다. 홈런 두 방으로 SSG의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가르시아는 경기 후 "타석에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면서 "매일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페이스가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투양타인 가르시아는 이날 좌우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6회초 우완 윌머 폰트를 만나 좌타석에서, 7회초 좌완 김택형을 상대로 우타석에서 각각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 경기 좌우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린...


안타까운 은퇴는 없다... 레알 레전드 향한 새로운 '러브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 뒤 여전히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마르셀루(34)가 프랑스 OGC 니스 등 2개 구단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에서 새 행선지를 찾지 못하면 은퇴까지 고려할 것이라던 전망까지 나왔지만, 안타깝게 은퇴하는 일은 없을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19일(한국시간) "왼쪽 수비수 영입이 필요한 니스가 '레전드 수비수' 마르셀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니스 외에 다른 한 구단도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스는 이적시장 초반부터 왼쪽 측면 수비수 영입을 추진했다. 당초 영입 대상은 비야레알에서 뛰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24)이었지만, 이적료가 워낙 비쌌던 데다 최근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하면서 영입이 무산됐다. 엠폴리의 파비아노 파리시 영입 역시 이적료 이견으로 협상이 지지부진한...


로메로, 울버햄프턴전 결장…구멍 생긴 토트넘 수비

크리스티안 로메로(오른쪽).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진에 구멍이 생겼다.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8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지난 2라운드 첼시전에서 문제가 생겼다. 경기 막판 내전근에 통증을 느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다만 예방 차원에서 울버햄프턴전은 출전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다음 달에 8경기를 치른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로메로는 울버햄프턴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로메로는 사우샘프턴과 개막전, 첼시와 2라운드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와 함께 콘테 감독 스리백의 핵심 자원. 부상 정도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콘테 감독은 "예방 차원의 결장"이라고 강조했지만, 현지 매체들은 한 달 결장을 전망하고...


덕수고 심준석, MLB에 도전장

고교 야구 최대어로 꼽히던 덕수고 투수 심준석(18)이 MLB(미 프로야구) 도전을 공식화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7일 “심준석이 전날 마감이었던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심준석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국 진출을 도왔던 유명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 심준석은...


LIV 3억달러 투자… 아시안투어 판 커진다

18일 제주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 공식 명칭은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다. 아시안 투어가 주관하는데, 올해 신설된 골프 리그 LIV와 관련이 깊다. 최근 골프계 최대 화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주도하는 LIV골프와 이를 뿌리째 뽑으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한 치 양보...


'전술 달라도 김민재는 붙박이'.. 伊매체, 나폴리 시즌 예상

김민재(26)가 나폴리에서 대체 불가 센터백으로 자리할 전망이다.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시즌 나폴리가 어떤 전술을 선택할지 예상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지난 시즌 자주 썼..


“수치스럽다” 클리블랜드 포수가 뿔난 이유

16일 1회 초 하비에르 바에즈(사진 오른쪽)을 태그하려는 오스틴 헤지스.게티이미지. 오스틴 헤지스(30,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판정을 바꾼 심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헤지스는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맡은 심판들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경기는 1회 초 논란이 있었다. 2사에서 주자 2루 찬스를 맞은 헤럴드 카스트로(28, 디트로이트)가 안타를 때린 후, 2루 주자였던 하비에르 바에즈(29)가 홈에 들어왔지만 아웃 선언돼 디트로이트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듯 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헤지스가 바에즈의 경로를 방해했다고 본 것이다. 판독 결과 심판진은 헤지스의 경로 방해가 있었다고 판단해 바에즈의 홈인을 인정했다. 이 판정으로 디트로이트는 1회 초 3점을 올린 것이 됐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3-4로...


메츠, 보스턴서 ‘GG 출신’ 산체스 영입..내야 보강

메츠가 산체스를 영입했다.뉴욕 메츠는 8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내야수 욜머 산체스를 영입했다. 메츠는 보스턴이 DFA(Designated for aasignment, 지명할당)한 산체스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그리고 산체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포수 패트릭 마제이카를 DFA했다.산체스는 올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7월 빅리그에 콜업됐지만 14경기에서 .108/.214/.108 2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부상자 복귀와 함께 전력에서 제외됐다.201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산체스는 화이트삭스와 보스턴에서 빅리그 8시즌을 소화했다. 통산 671경기에 출전했고 .243/.299/.355 32홈런 217타점 30도루를 기록했다. 2019시즌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지만 직후 화이트삭스에서 논텐더 방출을 당했고 이후 빅리그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감독 사퇴 충격도 무의미... '극장골 악몽'에 또 절망한 대구

기적은 없었다. 추락을 거듭하던 대구FC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에서 탈락했다. 전북현대를 상대로 나름 잘 싸우고도 이른바 '극장골' 실점에 또다시 무너졌다. 경기 나흘 앞두고 알렉산드르 가마(54·브라질) 감독이 돌연 사퇴한 충격도 대구의 극장골 악몽을 떨쳐내진 못했다. 최원권(41)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 역할을 맡은 대구는 18일 일본 사이타마 우라와 고마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과의 ACL 16강전(단판)에서 정규시간을 1-1로 비긴 뒤, 연장 후반 추가시간 김진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졌다. ACL 여정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6강에서 멈췄다. 나흘 전 가마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돌연 사퇴하는 바람에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치른 경기였다. 감독 사퇴에 따른 영향이 과연 어떻게 작용하느냐가 이날 경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른바 감독...


"SON을 혼자서 어떻게 막아"...아스널 DF의 이유 있는 불만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아스널의 수비수 롭 홀딩이 토트넘 홋스퍼 전에서 손흥민을 혼자서 막으라는 임무에 불만을 드러냈다. 아스널의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은 19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5월에 펼쳐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순연 경기 아스널과 토트넘 간의 북런던 더비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일부 공


17세 '제2의 반다이크', SON 동료 된다 '토트넘 8호 영입'

토트넘이 8호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인공은 17세 원더키드로 주목받고 있는 센터백 애슐리 필립스(17)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블랙번에서 뛰고 있는 애슐리 필립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의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를 제치고 애슐리 필립스를 품에 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라티치 단장은 같은 날 열린 블랙번과 레딩의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필립스는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 아웃됐다. 팀은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필립스는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6.7점을 받았다. 필립스는 이미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이 관심 있게 지켜본 자원이다. 무엇보다 신장 192cm(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에 달하는 큰 체격을 바탕으로 파워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2위 굳힌다’ 안양, 대전과 빅매치 격돌

안양이 2위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는 대전전을 필승 각오로 나선다FC 안양은 8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1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치르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34라운드 경기를 프리뷰했다. 안양은 지난 16일 홈에서 펼쳐진 부천 FC와의 경기에서 안양 소속 100번째 출전 경기에 나선 백동규의 원더골과 안드리고의 해트트릭으로 4-2 승리를 거뒀다. 안드리고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이번 시즌 K리그에 처음으로 발을 딛은 안드리고는 지난 7월 안산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또한 직전 전남 전에서도 중거리 골을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다. 또 부상으로 한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조나탄이 경기 후반 교체 출전했다. 약 30분 동안 그라운드를 밟은 조나탄은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과 강력한 슈팅 등 공격적인...


"장애인 체육 통한 사회통합" 문체부, IPC와 협력 약속

파슨스 IPC 위원장(사진 왼쪽),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 오른쪽).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이 장애인체육을 통한 사회 통합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귀빈실에서 박보균 장관과 파슨스 위원장이 면담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 체육을 통한 사회 통합 등 장애인 스포츠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박 장관은 '문화와 스포츠에 대한 공정하고 차별 없는 접근이 보장돼야 한다'는 국정 철학을 강조하며 "장애인의 문화, 스포츠, 예술 환경이 좋아지면 비장애인의 환경도 좋아진다는 신념 하에 장애인 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파슨스 위원장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토대로 만들어진 장애인 생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