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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슈팅0’ 손흥민에 평점5 혹평

현지 매체가 손흥민에게 부진했다는 평점을 매겼다.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북런던 더비'에서 1-3으로 패했다.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약 71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슈팅 하나 남기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3-4-3 포메이션의 2선 공격수로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수세 속에서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전반 29분 손흥민이 하프라인 부근부터 단독 돌파로 시작한 역습에서 페널티킥이 나온 것이 유효한 기회 창출이었다.현지 매체에서는 좋지 못한 평가를 남겼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5점을 매겼다.이 매체는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해 "히샬리송의 찬스로 연결된 위협적인 프리킥을 감아찼다. 토트넘이 침착한 패스가 필요할 때 그의 몇몇 연계와 함께 고전했다"고 적었다.한편 다이렉트...


'벤투 외면에도' 이강인, 바르사전 펄펄…백태클 견제까지

이강인. 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도 기죽지 않았다.이강인(21, 마요르카)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FC바르셀로나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다만 마요르카는 FC바르셀로나에 0대1로 석패했다. 마요르카는 2승2무3패 승점 8점 10위에 머물렀고, FC바르셀로나는 6승1무 승점 19점 선두로 올라섰다.이강인은 9월 A매치 합류 전까지 1골 3어시스트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라리가 어시스트 공동 1위였다. 18개월 만에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A매치 2연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스페인으로 돌아온 이강인은 다시 펄펄 날았다.최강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도 제 몫을 했다. 전반 11분 중거리포는 골문을...


한국 온다더니…끈질긴 ML 생존력, 양키스 선발 기회 잡았다

올 시즌 초중반 KBO리그행 루머가 끊이지 않았던 우완 투수 치치 곤살레스(30)가 뉴욕 양키스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끈질긴 생존력으로 올해만 메이저리그 3개 팀에서 선발등판하게 됐다.양키스는 3일(이하..


‘손흥민 선발 출격’ 토트넘-아스널 북런던 더비 라인업

손흥민이 라이벌 아스널의 골문을 조준한다.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6승 1패 승점 18점 리그 1위 아스널과 5승 2무 승점 17점 토트넘이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기세를 타고 있어 치열한 라이벌전이 될 전망이다.대다수 주전 선수가 9월 A매치 기간을 소화하면서 체력적 부담이 있지만, 양 팀 감독은 가용 자원을 모두 활용한다.손흥민 역시 선발 출전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해리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 삼각 편대를 구축해 아스널의 골문을 노린다.(자료사진=손흥민)※ 토트넘-아스널 선발 라인업▲ 아스널아론 램스데일 -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올렉스 진첸코 - 토마스 파티, 그라니트 자카, 마르틴 외데고르 - 부카요...


'극적 무승부' 김태완 감독 "선수들 사력 다했다, 참 귀중한 1점" [★수원]

수원FC 원정길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이 "끝까지 사력을 다해준 선수들한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완 감독은 2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2-2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많은 찬스들이 득점으로 연결이 안 돼서 아쉽지만, 승점 1점이 참 귀한 경기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천은 1-2로 뒤지던 후반 내내 공세를 퍼붓고도 좀처럼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끝에 후반 42분 김경민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면서 극적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김 감독은 "경기를 충분히 잘했기에 뒤집을 수 있을 거라 얘기해줬다. 실제 선수들이 잘 해준 경기였다"며 "많은 찬스들을 살리지 못한 건 아쉽지만, 그래도 귀한 승점 1점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조커'로 기용한 김경민이 극적인 골을...


맨체스터 더비 폭격중...홀란드, 또 또 또 해트트릭 작렬

맨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드. Getty Images 코리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22)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일정을 소화 중이다. 홀란드는 잭 그릴리쉬(27), 필 포든(22)과 함께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홀란드는 전반전에만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3분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 홀란드는 케빈 더 브라위너(31)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했다. 골문 안 수비수가 걷어냈으나 골라인을 넘어간 것이 확인되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어 4분 뒤에는 수비 사이를 파고든 가운데 더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몸을 던져 슈팅으로 연결하며 두 번째 득점을...


아담의 경고… “올핸 전북의 뒤집기 없다”

“수비수들이 두려워할 선수다. 상대 팀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지난 8월 데뷔한 소속팀 공격수 마틴 아담(28·헝가리)을 두고 한 말이다. 키 190cm에 몸무게가 95kg에 육박하는 아담은 탱크처럼 수비수들을 튕겨내고 골을 넣는다. 득점뿐이 아니다. 측면 공격수들을 살...


'벤투 2경기 완전 외면' 이강인, 사비 감독 극찬 "재능있는 선수"

대표팀에서 외면 받았던 이강인(마요르카)이 FC 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감독에게 극찬을 받았다.마요르카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


[코리아오픈] 우승 니시오카 “일본 남자 선수로 니시코리에 이어 두 번째 투어 2승, 영광스럽다”

연합뉴스 “니시코리 게이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을 세우다니 영광이예요.” 일본 남자 테니스 랭킹 1위 니시오카 요시히토(56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코리아오픈 정상에 올랐다. 니시오카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570달러) 단식 결승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를 2-0(6-4 7-6〈7-5〉)으로 눌렀다. 27세로 8년 전인 2014년 프로로 전향한 니시오카가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8년 9월 중국 선전오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니시오카는 17만35달러(약 2억5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전통 자기로 된 우승 트로피와 2억원 상당의 금 공예품 부상도 챙겼다. 니시오카는 “어메이징하다”며 “일본 남자 선수 가운데 5명(니시코리, 니시오카, 다니엘 다로, 스기타 유이치, 마쓰오카 슈조)만 투어...


'홀란 2골 1도움' 맨시티, 맨유에 4-0 리드 (전반 종료)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편안한 리드를 가져가고 있다. 맨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더비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종료된 현재 맨시티가 필 포든과 엘링 홀란의 멀티골로 4-


‘손흥민 자리 뺏은 페리시치’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락한 손흥민

손흥민(30, 토트넘)과 이반 페리시치(33, 토트넘)는 상극인가.토트넘은 10월1일(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부터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


켈리, NC 잡고 16승… 다승 단독 선두로

LG의 케이시 켈리가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켈리는 30일 NC와 벌인 프로야구 잠실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 2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1회 먼저 점수를 뺏기는 등 안타 6개와 볼넷 3개를 내주면서도 7회 2사까지 버텼다. 켈리는 앞선 두 번의 등판에서 최하위 한화에 2패를 당했던 ...


[박기자 쇄담] 4년만의 만남, 코리아오픈 결승 샤포발로프 vs. 니시오카 관전 포인트

[쇄담(瑣談) : 자질구레한 이야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23·캐나다·세계 24위)와 니시오카 요시히토(27·일본·56위)가 맞붙는다. 샤포발로프는 준결승에서 미국의 젠슨 브룩스비(22·46위)를 2대0(7-5 6-4)으로 물리쳤다. 니시오카는 알렉산드르 코바체비...


'ATP 세계 최단신' 日 작은 거인, 26년 만의 韓 투어에 전한 거대한 메시지

'내가 제일 높다'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전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와 니시오카 요시히토(56위·일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요시히토가 청자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 세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최단신, 아시아의 작은 거인이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2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ATP 투어에서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일본의 니시오카 요시히토(56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ATP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570 달러) 단식 결승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를 꺾었다. 세트 스코어 2 대 0(6-4 7-6<7-5>) 완승으로 우승을 장식했다.생애 2번째 투어 정상이다. 니시오카는 2018년 중국 선전오픈에서...


결국 변수가 된 이승우 결장... 수원FC, 김천전 '전승' 끊겼다 [★수원]

'김천 킬러' 이승우(24·수원FC)의 징계 결장이 결국 변수가 됐다. 수원FC는 이승우가 빠진 경기에서 또다시 무승부에 그쳤고, 그동안 이승우가 킬러로 활약했던 김천전 3연승 흐름마저 끊겼다. 교체로 나선 선수들의 경기력을 김도균 감독이 콕 집어 아쉬움을 전했으니, 이승우의 공백은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이승우는 2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김천전에 결장했다. 앞서 울산현대전에서 시즌 다섯 번째 경고를 받은 탓이다. 누적 경고 5회 징계로 이승우는 지난 7월 퇴장에 따른 2경기 징계 결장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필이면 상대가 김천전이라는 점에서 수원FC도, 이승우도 아쉬움은 더욱 컸다. 이번 시즌 수원FC는 김천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는데, 3경기 모두 이승우가 결승골을 넣었기...


2015년 이후 토종 우완 첫 1000이닝...우여곡절에도 이정표 남긴 안경에이스 [오!쎈 부산]

우여곡절 속에서도 2년 연속 10승, 그리고 2015년 이후 토종 우완 투수로는 처음으로1000이닝을 달성했다.박세웅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3구 3피안타 1볼..


[NBA 프리시즌] 주전 전부 빠진 멤피스, 홀리데이 출전 밀워키 제압

구단 미디어 데이 행사에 참서한 케니 로프턴 주니어의 모습. 게티 이미지 제공 멤피스 그리즐리스(이하 멤피스)가 밀워키 벅스(이하 밀워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멤피스는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에 위치한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23 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107-102, 5점 차 승리를 챙겼다. 이날 멤피스는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 자렌 잭슨 주니어를 포함해 모란트, 데스몬드 베인, 스티븐 아담스, 딜런 브룩스 등 주전 선수들이 빠질 것을 예고한 바 있다. 밀워키에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크리스 미들턴, 팻 코너튼이 선수 라인없에서 빠졌지만, 주전 포인트가드 즈루 홀리데이와 선발 센터 브룩 로페즈가 출격했다. 알렌의 핑거롤 레이업으로 1쿼터를 시작한 밀워키는 그의 3점 슈팅과 바비 포르티스의 앤드원 플레이까지 이어지며 초반 기세를...


‘2211타점’ 은퇴 4경기 남은 푸홀스, ML 통산 타점 2위 ‘야구의 신’에 다가서다

700홈런을 달성한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타점에서 '야구의 신'베이브 루스의 기록에 다가섰다.푸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전히 농구에 설레는' 이대성 "미드레인지 최고 되도록"

이대성의 미드레인지 점퍼. KBL 제공 2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KBL 컵대회 D조 1차전 한국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의 경기.한국가스공사로 이적한 이대성의 진가가 발휘됐다. 장기인 미드레인지 게임을 마음껏 펼치며 양 팀 최다 27점을 올렸다. 3점슛도 2개를 넣었지만, 대부분의 득점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이뤄졌다. 이대성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공격 옵션이다.이대성은 현대모비스를 87대80을 격파한 뒤 "개인적으로는 내 세대에서 미드레인지 게임을 최고로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표면적으로는 나보다 잘하는 선수는 아직 없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위력적인 미드레인지 선수가 되도록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에서 데뷔해 KCC, 오리온(현 캐롯)을 거쳐 한국가스공사가 네 번째 팀이다. 이대성이 신경을 쓰는 부분도 역시 새 동료들과 호흡이다.이대성은 "동료들과 호흡을...


김민재 이적시켜준 '나폴리 선배'... 벌써 '첼시 벤치' 전락

공교롭게도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와 정반대 상황이 됐다. 나폴리 레전드 칼리두 쿨리발리(31·첼시)가 벌써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첼시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와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극적으로 승점 3을 추가했다. 1-1 상황에서 후반 45분 코너 갤러거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레이엄 포터 신임 첼시 감독도 첫 승을 따냈다. 하지만 쿨리발리에겐 썩 좋은 날이 아니었다.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기 때문. 심지어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했다. 첼시는 쿨리발리 대신 벤 칠웰, 티아구 실바, 웨슬리 포파나, 리스 제임스로 구성된 포백 카드를 사용했다. 초반 선제골을 내주기는 했으나 이후 탄탄한 수비를 펼치면서 수비수 4명 모두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뿐만이...


‘완패’ 토트넘 콘테 “퇴장으로 넘어간 경기, 에너지 안배”

콘테 감독이 퇴장 이후 교체 카드를 대거 활용한 이유를 밝혔다.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북런던 더비'에서 1-3으로 패했다.역습 위주의 경기 운영으로 전반전을 1-1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4분 선제 실점했다. 이어 후반 17분 에메르송이 상대 선수의 정강이를 밟는 파울로 퇴장을 당했고 5분 뒤 그라니트 자카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승부에 쐐기가 박혔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전은 비등했다. 우리도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다. 우리 공간이 넓어서 라스트 패스에서 큰 실수가 있었다. 후반전 이른 시간 두 번째 실점이 나왔고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었다"며 "레드 카드가 나오면서 경기가 넘어갔다. 이후 어려운 경기가 됐다. 그 이후...


‘맨체스터 더비!’...맨시티 vs 맨유, 선발 명단 공개

사진. 맨시티-맨유 SNS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은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맨시티(승점 17점)는 5승 2무로 리그 2위에, 맨유(승점 12점)는 4승 2패로 리그 6위에 위치해 있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잭 그릴리쉬-엘링 홀란드-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일카이 귄도안-케빈 더 브라위너, 주앙 칸셀루-네이선 아케-마누엘 아칸지-카일 워커, 에데르송 모랄레스가 출전한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브루노 페르난데스-안토니, 크리스티안 에릭센-스콧 맥토미니, 타이렐 말라시아-리산드로 마르티네스-라파엘 바란-디오구 달로트, 다비드 데 헤아가...


오타니, LAA와 연봉조정 피해 ‘1년 30M’ 계약..또 역사 썼다

오타니가 또 역사를 썼다.LA 에인절스는 10월 2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와 연봉조정을 피해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계약 액수는 무려 3,000만 달러. 올시즌 연봉이 550만 달러였던 오타니는 무려 5배 이상의 연봉 상승을 이루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연봉계약 신기록을 썼다. 3,000만 달러는 무키 베츠(현 LAD)가 2020년 기록한 2,7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연봉조정 대상 선수 계약 최고액. 그리고 2,450만 달러의 상승폭 역시 역대 최대 규모다.맥스 슈어저(NYM)급 연장계약을 원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던 오타니는 연장계약 대신 일단 '역대급' 1년 연봉계약을 맺었다. 올겨울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이번 계약으로 에인절스에 내년까지 잔류할 가능성도 커졌다. 오타니에게 3,000만 달러를 지급하는 에인절스는 다음시즌 오타니, 마이크...


'호날두 벤치, 홀란 선발'...맨유vs맨시티 선발 명단 발표 [PL 9R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의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를 치른다. 두 팀은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더비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5승 2무 승점 17로 2위, 맨유는 4승 2패 승점 12로 6위에 올


[코리아오픈] 준우승 샤포발로프 “니시오카가 화가 잘 정도로 잘 쳐···한국팬 응원 잊지 못할 것”

AP연합뉴스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가 생애 두 번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샤포발로프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570달러) 단식 결승에서 니시오카 요시히토(56위)와 접전 끝에 0-2(4-6 6-7〈5-7〉)로 패했다. 강력한 서브와 스트로크로 상대를 압박했지만, 니시오카의 끈질긴 수비에 범실이 연달아 나오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샤포발로프는 코트 인터뷰에서 “니시오카가 경기하면서 진짜 화가 날 정도로 잘 쳤다”고 씁쓸하게 웃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도 “결승에서 지는 것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그렇지만 상대가 너무 좋았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니시오카에 대해 “정말 끈질긴 플레이를 많이 했다. 어려운 샷을 많이 넣었지만, 니시오카가 강한 압박을 잘 이겨냈다”고 상대에게 박수를 보냈다....


캐롯 김승기 감독의 이정현 키우기 "많이 혼나야 해요"

이정현. KBL 제공 "특급 선수를 만들기 위해 혼도 내는 거죠."김승기 감독은 KGC를 떠나 캐롯으로 둥지를 옮긴 뒤 프로 2년 차 가드 이정현을 팀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FA로 KGC에서 함께했던 전성현을 데려왔지만, 대권 도전을 위해서는 이정현의 성장이 필수라는 생각이었다.지난 1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KBL 컵대회 캐롯과 삼성의 A조 1차전.김승기 감독은 경기 중에도 틈이 날 때마다 이정현을 불러 지시를 내렸다. 그만큼 이정현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의미였다.이정현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6분13초를 뛰었다. 기록은 14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 특히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무서웠다.연세대 시절 이정현을 가르쳤던 삼성 은희석 감독도 "초반에 몸이 무겁구나, 붕 떠있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키워왔고, 봐왔던대로 결국 승부처에서 집중해서 공격을 여러 번 성공했다"면서...


[스경X현장]선두는 윤곽 드러났는데…5강권 싸움은 아직도 진행중

KIA 최형우. KIA 타이거즈 제공 기나긴 2022시즌 레이스가 끝이 보이고 있다. 선두권 싸움은 윤곽이 드러나고 있지만 아직 5강권 경쟁은 진행 중이다. 2일 잠실, 대전, 사직구장에서 열린 3경기에서는 5강권 팀들이 모두 승리하며 가을야구 막차 티켓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가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5위 KIA는 대전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10-1로 승리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NC 선수단. 연합뉴스 KIA는 이날 장단 12안타로 한화 마운드를 두들겼다. 3회초 황대인의 볼넷과 박동원의 안타로 무사 1·2루의 찬스를 만든 KIA는 박찬호의 좌전 안타 때 한화 좌익수 유상빈의 송구를 포수 박상언이 잡지 못하는 실책을 저지르는 사이 2루주자 황대인이 홈인해 0-0의 균형을 깻다. 이어 후속타자 류지혁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이어간 KIA는 고종욱의 2루 땅볼로 1점을 더했고 나성범의 1타점...


K리그 1부 잔류냐, 2부 강등이냐… 하위 6팀 서바이벌 게임

수원FC, 서울, 대구, 김천, 수원, 성남이 속한 프로축구 하위 스플릿(파이널 그룹B)은 1부 잔류냐, 2부 강등이냐라는 시험대에 서는 무대다. 올해부터 1부 하위 스플릿 6팀 중 상위 3팀은 살아남지만, 2팀은 잔류와 강등을 놓고 피 말리는 승부를 또 벌여야 한다. 지난 시즌까지는 최하위인 12위 팀은 강등, 11위는...


스페인 매체들도 홀렸다... 이강인 바르사전 '최고 평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보여준 이강인(21·마요르카)의 활약에 스페인 매체들도 잇따라 최고 평점을 줬다.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승리팀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공동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한 건 그만큼 활약상이 눈부셨다는 의미다. 스페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열린 마요르카와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직후 이강인에게 3점 만점에 2점에 해당하는 별 2개를 줬다. 이 매체는 별의 개수 0~3개로 선수들의 활약상을 평가한다. 이는 양 팀 통틀어 공동으로 최고 평점이다. 승리팀 바르셀로나에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7명이 이강인과 같은 평점을 받았다. 이날 이강인의 존재감이 양 팀 선수들 사이에서도 돋보였다는 의미다. 또 다른 매체인 아스도 이강인에게 스페이드 2개의 평점을 주면서 팀 내에서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바르셀로나에선 레반도프스키와 골키퍼 마르크-안드레 테어...


나폴리 돌아간 김민재, 강행군 속 휴식 가능성도 [세리에 프리뷰]

A매치를 소화하고 소속팀에 복귀한 김민재에게 휴식이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SSC 나폴리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토리노를 상대로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 A'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는 리그 7경기 5승 2무 무패 승점 17점을 획득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토리노는 만만찮은 상대다. 지난 시즌을 리그 13승 11무 14패 승점 50점 리그 10위로 마친 토리노는 이번 시즌도 비슷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리그 7경기에서 3승 1무 3패 승점 10점을 챙기며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 '주포' 안드레아 벨로티, 리그 최고의 센터백 브레메르가 떠난 공백에도 성적을 유지 중이다. 만 47세로 젊은 감독 축에 속하지만 세리에 A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이반 유리치 감독 체제에서 안정권에 접어든...


한 명만 영입할걸...PSG 단장, 네이마르·음바페 영입 후회 중?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파리 생제르망의 단장 루이스 캄포스가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두 명을 동시에 영입한 것을 후회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캄포스 단장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과거 포지션이 겹치는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현재


관중 난입에 최루탄 발사…인도네시아 축구장 129명 사망 참사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경찰이 최루탄을 쏴 난입 관중을 진압하는 장면.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129명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은 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관중 난동을 막기 위해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하면서 129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1일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말랑 리젠시 칸주루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마 FC와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의 경기. 홈 팀 아르마가 3대2로 패하자 아르마 서포터 3000여 명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선수들과 팀 관계자들에게 향했다. 이에 경찰은 난입 관중이 선수들을 쫓지 못하도록 최루탄을 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최루탄을 피하기 위해 출구 쪽으로 달려가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3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치료 중에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총 129명이 사망했고,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손흥민 선발’ 아스널-토트넘 전반은 1-1 동점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북런던 더비 전반전은 동점으로 끝났다.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북런던 더비'에 나섰다. 전반전은 1-1로 끝났다.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해리 케인, 히샬리송과 공격진을 이뤘다.홈 팀 아스널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마르티넬리가 박스 안 왼편에서 크로스를 트래핑한 후 빠르게 찬 하프 발리가 골대를 때렸다. 2분 뒤에는 자카가 문전까지 침투하며 뒷발로 슈팅을 기록했다.토트넘의 공격은 제한됐다.전반 13분 손흥민이 간결하게 차넣은 프리킥이 히샬리송의 슈팅까지 연결됐지만 골키퍼 램스데일의 선방이 터졌다.경기를 쉽게 끌고간 아스널이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박스 밖 후방에 자리했던 파티가 횡패스를 과감하게 슈팅으로 가져가 골망을 갈랐다.전반...


강원 드라마 안 끝났다... 극적 파이널A 이어 ACL까지 목표

강원FC가 다시 승수를 쌓았다. 강원은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파이널A 첫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역시 제주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강원은 제주와 최근 8경기(4승4무)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또 맞대결 3연승도 달리고 있다. 이날 전반 9분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5분에는 이정협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정협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5분 서민우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골로 연결했다. 제주는 후반 21분 주민규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후반 29분 주민규의 페널티킥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쉬움에 머리를 감싸 쥐었다. 이로써 강원은 14승6무14패(승점 48)를 기록하고 리그 6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패배한 제주(승점 48)가 6위로 내려앉았다....


대박 계약 터뜨린 오타니, ML 개인 최다 기록도 세웠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8)가 안타 하나 터뜨렸다. 이로써 오타니는 개인 최다 연속 경기 안타를 만들어냈다. 오타니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6가 됐다. 팀은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에인절스는 6연승을 달렸다. 텍사스는 4연패에 빠졌다. 오타니는 1회 1사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에인절스는 2회말 1사에 조 아델 좌익수 쪽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데이비드 플레처가 3루수 땅볼로 아웃돼 2사 2루. 커트 스즈키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 에인절스가 1-0 리드를 잡았다.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이던 3회말엔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말에는 2사 1, 2루 타점 기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까지...


'괴물ST'와 '월클수비'의 맞대결...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 [PL 9R 프리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시즌과 달라진 이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첫 더비 경기를 갖는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더비'를 갖는다. 맨시티는 5승 2무, 승점 17로 2위, 맨유는 4승


매직넘버 '1' SSG 우승 축포, 대전에서 터지나…한화 킬러 뜬다

SSG의 우승 축포가 대전에서 터질까.1위 SSG는 경기가 없는 2일 정규시즌 우승 확정 매직넘버가 ‘1’로 줄었다. 2위 LG가 잠실 NC전에서 0-2로 패하면서 SSG의 정규시즌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개막..


[스경X코멘트]어엿한 선발로 자리잡은 김태경 “시즌 아직 끝나지 않았다”

NC 김태경. NC 다이노스 NC 김태경(21)이 팀의 어엿한 선발로 자리잡고 있다. 김태경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2안타 2볼넷 2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2-0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7회가 되어서야 점수가 나와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팀이 5강 싸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버텼다. NC는 이날 승리로 KIA와의 격차를 2경기로 유지했다. 이날은 투수전의 양상으로 흘러갔다. LG가 플레이오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드러내면서 선발 투수를 김윤식 대신 김영준을 내보냈다. 김영준은 선린인터넷고를 졸업한 뒤 2018년 1차 지명으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김태경 역시 ‘1라운더’다. 용마고를 졸업한 뒤 2020년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에 입단했다. 1차 지명의 자존심 싸움이 벌어졌다. 김태경은 5.1이닝을 버텼고 김영준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텼다....


‘손흥민 71분’ 토트넘, 라이벌 아스널에 1-3 완패..에메르송 퇴장

아스널이 라이벌 토트넘을 제압했다.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북런던 더비'에서 3-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약 71분을 소화했다.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 공격진에 에메르송,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반 페리시치 중원을 이뤘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가 수비수로,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로 나섰다.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수스를 공격수로 두고 부카요 사카, 마르틴 외데고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2선을 가동했다. 토마스 파티, 그라니트 자카가 중원을 이루고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올렉스 진첸코가 수비수로 나섰다. 골문은 아론 램스데일이 지켰다.홈 팀 아스널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PL 18위' 울브스 감독, 경질 가능성 '대두'...황희찬 미래는?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감독 브루노 라즈가 경질 위기에 처했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전반 28분 잔루카 스카마카의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웨스트햄은 후반 8분 제로


'꼴찌의 반란' 프로당구 1위 하나카드, 휴온스에 덜미 '우승? 끝까지 간다'

프로당구 팀 리그 3라운드에서 1위 하나카드를 잡은 휴온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PBA 프로당구(PBA) 팀 리그 전반기 우승의 향방이 마지막 날 갈리게 됐다.1위 하나카드는 1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강촌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2-23' 3라운드 휴온스와 경기에서 덜미를 잡혔다. 세트 스코어 1 대 4 패배를 안았다.12승 8패가 된 하나카드는 1위를 지키긴 했다. 그러나 TS샴푸∙푸라닭, 웰컴저축은행, 크라운해태(이상 11승 9패)와 승차가 1경기다.하나카드는 2일 전반기 최종전인 블루원리조트와 경기에서 이기면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그러나 하나카드가 지고 TS샴푸∙푸라닭, 웰컴저축은행, 크라운해태 등이 승리하면 계산이 복잡해진다. 경쟁팀의 상대 전적, 동률 팀간의 득실 세트, 득실점, 전체 팀과 득실 세트, 전체 팀과 득실점 순으로 우승을 가린다.전날까지...


오릭스, 소프트뱅크와 승패 동률에도 상대 전적 우위로 리그 2연패

오릭스 버팔로스가 퍼시픽리그 2연패를 차지했다.오릭스는 2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생명파크에서 열린 라쿠렌 골든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라쿠텐은 4회 2점을 먼저 얻었으나 오릭..


‘헐크’ 디섐보, 장타 대회 준우승

브라이슨 디섐보(29·미국)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장타 대회에서 준우승에 올랐다. 디섐보는 2일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에서 열린 ‘프로페셔널 롱 드라이버스 어소시에이션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올라 마르틴 보그마이어(독일)와 맞대결을 벌였다. 128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디섐보는 롱 드라이브 전문 골퍼들과 ...


“블랙핑크 팬이고, 김치찌개 좋아해요” 韓서 차세대 골프여제 꿈꾸는 태국 소녀

태국 여자 골프는 최근 잇따라 스타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해 ‘장타 여왕’ 패티 타와타나낏(23)이 메이저 대회를 우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아타야 티티꾼(19)이 2승을 올리며 신인상 수상이 유력하다. 지난 29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


"교체 선수들 제 역할 못 해줬다" 김도균 감독 '일침' [★수원]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김천상무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교체로 투입된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역할을 못해준 면이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도균 감독은 2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2-2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체 선수들이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뛰는 거라던지 여러 면에서 역할을 못해준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원FC는 라스의 선제골 이후 동점골을 실점한 뒤, 잭슨의 추가골이 더해져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쳤다. 이후 후반 막판까지도 한 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켰지만, 후반 42분 김경민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특히 이날 승리했다면 사실상 잔류 조기 확정을 사실상 확정 지을 수도 있었던 경기라, 수원FC 입장에선 마지막 3분을 버티지 못한...


5위 매직넘버 '3' KIA, 한화-롯데 없었으면 어쩔 뻔…67승 중 24승 [오!쎈 대전]

KIA가 5위 굳히기에 나섰다. 한화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도 승리하면서 12승4패 절대 우세로 마쳤다.KIA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10-1완승으..


PL 득점왕이 미드필더?...콘테 전술에 팬들은 '갸우뚱'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손흥민을 활용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전반 20분 토마스 파티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전반 31분 히샬리


'최고 무대' MLB, 관중 수준은 '꽝'... 싸우고-폭행하고-성행위까지

[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이상희 통신원] 미국 메이저리그는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만 뛸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로 통한다. 하지만 올해는 이에 역행하는 팬들의 상식 이하 행동이 자주 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미국 티엠제트(TMZ) 스포츠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워싱턴-애틀랜타의 경기가 열린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경기 9회에 한 남성 관중이 자신의 자리가 아닌 홈플레이트 인근까지 내려와 소리를 지르며 소동을 피우자 경기장 좌석 안내원이 다가와 이를 제지하며 제 자리로 돌아가 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 관중은 계속해서 거부하며 소동을 피웠고, 급기야 자신의 오른쪽 팔꿈치로 좌석 안내원의 안면을 두 차례나 가격했다. 그 관중은 또 이를 말리는 다른 좌석 안내원의 손을 물기까지 했다. 결국 그 관중은...


"SON, 토트넘 남아있는 게 신기"...팀 선배도 '이해불가'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토트넘 선배 피터 크라우치가 손흥민이 더 큰 구단에서 뛰지 못하고 있는 것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1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크라우치는 "솔직히 말해 손흥민이 아직까지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면서 "손흥민은 더 많은 존중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유소연, 어센던트 LPGA 우승 경쟁 합류…3타 차 공동 6위

유소연. 연합뉴스 유소연(32)이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유소연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51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특히 11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 찰리 헐(잉글랜드), 린시위(중국)와 격차를 3타 차로 줄이면서 4라운드 역전 우승을 꿈꾼다. 2라운드까지 선두 헐과 격차는 6타였다.유소연의 마지막 우승은 2018년 6월 마이어 클래식이다.유소연은 "오늘 티샷이 좋지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반면에 퍼트가 잘 돼 3언더파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김아림(27)도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김아림은 4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아림은 "오늘 후반이 잘 마무리됐다고 생각하지만,...